안녕하세요, 박근필 작가입니다.
5월입니다.
가정의 달이기도 하고,
한 해의 흐름이 본격적으로 잡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편지는 '질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행동을 하기 전, 어떤 선택을 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좋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입니다.
오늘의 인사이트
왜 하는지 모르면, 시작도 어렵고 지속도 어렵습니다.
왜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속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흔들려도 다시 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왜 하고 있는지 말할 수 있으신가요?
가장 먼저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바쁘게 움직이기 전에 멈춰서 물어보세요.
"나는 지금 왜 이걸 하고 있는가?"
이유를 모르면 열심히 해도 방향이 없습니다.
이유를 알면 힘들어도 계속 나아갑니다.
꾸준함이라는 못을 박으려면 간절함이라는 망치가 필요합니다.
그 간절함은 결국 '왜'에서 나옵니다.
당신은 지금 하는 일의 '왜'를 갖고 있으신가요?
질문이 문제를 정의하고, 방향을 만듭니다
모든 건 문제 해결이 핵심입니다.
글쓰기도, 책쓰기도, 강연도 결국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문제를 잘 정의해야 합니다.
문제를 잘 정의하려면 좋은 질문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잘할까?" 보다 "왜 이걸 하는가?"가 먼저입니다
좋은 질문 하나가 엉킨 실마리를 풀어냅니다.
한 문장 요약
삶이 막막할 때는 행동보다 먼저 질문을 바꾸세요.
박근필 작가의 수의사 이야기
진단 전에 먼저 물어야 합니다
동물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검사 결과가 아닙니다.
보호자에게 먼저 묻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이런 증상이 있었나요?"
"평소와 다른 점이 또 있었나요?"
"최근에 무언가 바뀐 것이 있나요?"
질문을 잘해야 진단이 정답에 가까워집니다.
틀린 질문은 틀린 방향으로 검사를 이끌고,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게 합니다.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틀린 질문을 붙들고 있으면 열심히 해도 엉뚱한 곳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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