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근필 작가입니다.
5월이 시작됐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이 시점에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지금 어떤 이야기를 써가고 있는가?"
이번 주 편지는 커리어와 서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스펙이 아니라 이야기 말입니다.
오늘의 인사이트
당신의 이야기가 곧 커리어입니다.
잘 정돈된 스펙보다, 나만의 서사가 사람들 기억에 남습니다.
"어디 나왔어요?"보다 "어떻게 살아왔어요?"가 더 강합니다.
지금 내가 써가고 있는 이야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나만의 무늬를 그려가며 사세요
이어령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세상에 공유하며 나답게 존재하자."
"나만의 무늬를 그려가며 살자."
무늬는 남이 그려주지 않습니다.
내가 걸어온 길, 내가 겪어온 일들이 모여 무늬가 됩니다.
지금 하는 일이 사소해 보여도 괜찮습니다.
그 하나하나가 나만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쌓이면 커리어가 됩니다.
길은 걸으면서 만들어집니다
도행지이성(道行之而成).
"길은 따로 있지 않다.
내가 걸어가면 뒤에 생기는 것이다."
커리어도 그렇습니다.
완성된 길을 먼저 찾으려 하면 영원히 출발하지 못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내게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유용합니다.
지금 가진 이야기, 이미 충분합니다.
한 문장 요약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이, 나중에 보면 내 커리어입니다.
박근필 작가의 수의사 이야기
수의사가 작가가 되기까지
수의사로 시작했는데 작가가 됐습니다.
처음부터 계획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쓰다 보니 작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써놓은 글과 책이 모여 강연이 됐고 칼럼이 됐습니다.
앞을 볼 땐 안개만 가득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그게 길이었습니다.
지금 걷고 계시다면 잘 하고 있는 겁니다.
그 외 소식
필북은 단순히 책을 함께 읽는 모임이 아니라 책, 사람, 그리고 삶을 동시에 만나는 모임입니다.
이번 주 월요일, 필북 6기 5주 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1부엔 마잇 윤쌤 작가님과 함께했습니다.
필라이프 코칭은 여러분의 고민을 들어드리고 함께 삶을 재설계합니다.
고민이 있으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신청하세요.
독저팅은 1:1 책쓰기 기획 컨설팅입니다.
책쓰기 문턱이 한없이 높게 느껴지는 분에게 그 문턱을 낮춰드립니다.
며칠 전 15명 한정, 독저팅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쓰기에 관심 있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박근필의 피플인사이트에서는 매월 한 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5월 인터뷰이는 센체 님입니다.
박근필성장연구소는 저와 여러분이 동반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모든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