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근필 작가입니다.
4월이 거의 끝나갑니다.
이번 달, 새롭게 해본 것이 하나라도 있으신가요?
이번 주 편지는 경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인사이트
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굴리는 것과, 실제로 해보는 것은 다릅니다.
생각은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경험은 현실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어떤 것들은 직접 해봐야만 답이 나옵니다.
미루고 있는 그 경험, 언제 해보실 건가요?
경험 전과 경험 후는 다른 사람입니다
피플인사이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인터뷰가 인터뷰이에게도 이런 의미가 될 수 있다는 걸.
인터뷰가 끝나고 한 인터뷰이가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작가님, 이 영상 삭제하지 않으실 거죠? 제가 계속 간직하고 싶어서요."
처음 시작할 때 이런 순간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해보지 않았다면, 이 말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경험 전과 경험 후, 우리는 다른 사람이 됩니다.
경험은 '덕분에'로 바뀝니다
실패한 경험, 돌아온 경험, 상처로 남은 경험.
그것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커리어를 가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강력한 말이 있습니다.
"덕분에."
"그 실패 덕분에 방향을 바꿨다."
"그 경험 덕분에 지금 여기 있다."
사건 자체보다 내가 만드는 스토리가 중요합니다.
같은 경험도 해석에 따라 짐이 되기도 하고,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
한 문장 요약
경험은 쌓이는 게 아니라 해석하는 것입니다.
수의사 이야기
처음엔 다 떨립니다
수의사가 된 첫 해, 혼자 처음 수술대에 섰을 때 손이 떨렸습니다.
옆에서 보조할 때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직접 해보니 알았습니다.
내가 몰랐던 것이 무엇인지.
내가 더 익혀야 할 것이 무엇인지.
교과서로는 알 수 없었던 것들이었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걸 배울 때마다 처음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지나야만 내 것이 됩니다.
경험 없이 성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 외 소식
필북은 단순히 책을 함께 읽는 모임이 아니라 책, 사람, 그리고 삶을 동시에 만나는 모임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 필북 6기 5주 차 모임을 갖습니다.
1부엔 마잇윤쌤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필라이프 코칭은 여러분의 고민을 들어드리고 함께 삶을 재설계합니다.
고민이 있으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신청하세요.
독저팅은 1:1 책쓰기 기획 컨설팅입니다.
책쓰기 문턱이 한없이 높게 느껴지는 분에게 그 문턱을 낮춰드립니다.
박근필의 피플인사이트에서는 매월 한 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4월 인터뷰이는 <오각형 인간>, <부의 설계도> 저자, 이은경 작가님입니다.
https://blog.naver.com/tothemoon_park/224236647518
다음 편지에 5월 인터뷰이가 공개됩니다.
박근필성장연구소는 저와 여러분이 동반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모든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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