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근필 작가입니다.
4월 중반이 됐습니다. 봄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번 주 편지는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거창하게 들릴 수 있지만, 사실은 아주 단순한 질문 하나에서 시작합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습니까?
오늘의 인사이트
메시지보다 메신저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내가 브랜드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누가 하는지가 더 중요한 세상이 됐습니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사람들은 내용보다 '그 사람'을 보고 읽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사람으로 읽히고 있나요?
와이파이도 콘센트도 없는데, 왜 월요일에 빈자리가 없을까요?
집 근처에 카페가 있습니다.
와이파이가 없습니다.
콘센트도 없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아침에 빈자리가 없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뾰족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는 커피만 마시는 곳"이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브랜딩이란 화려한 기획이 아닙니다.
사람들 머릿속에 어떤 '느낌'을 남기느냐입니다.
better보다 different입니다
더 잘하려고 하기보다, 조금이라도 달라야 합니다.
더 잘한다는 건 비교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다르다는 건 비교를 끝내는 것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에 필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일관성과 차별성.
나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한 문장이 내 브랜딩의 출발점입니다.
한 문장 요약
오늘부터 더 잘하려 하지 말고, 조금 달라지려 하세요.
수의사 이야기
수의사도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병원에는 진료를 잘보는 수의사가 많습니다.
하지만 보호자들이 입소문으로 데려오는 수의사는 따로 있습니다.
"거기 선생님은 달라요."
"설명을 너무 잘 해줘서요."
"항상 우리 아이를 이름으로 불러줘서요."
기술이 아니라 느낌으로 기억된 것입니다.
실력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건 항상 '그 사람만의 무언가'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습니까?
그 외 소식
필북은 단순히 책을 함께 읽는 모임이 아니라 책, 사람, 그리고 삶을 동시에 만나는 모임입니다.
이번 주 월요일, 필북 6기 3주 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1부엔 박환이 작가님과 함께 했습니다.
필라이프 코칭은 여러분의 고민을 들어드리고 함께 삶을 재설계합니다.
고민이 있으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신청하세요.
독저팅은 1:1 책쓰기 기획 컨설팅입니다.
책쓰기 문턱이 한없이 높게 느껴지는 분에게 그 문턱을 낮춰드립니다.
박근필의 피플인사이트에서는 매월 한 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4월 인터뷰이는 <오각형 인간>, <부의 설계도> 저자, 이은경 작가님입니다.
https://blog.naver.com/tothemoon_park/224236647518
박근필성장연구소는 저와 여러분이 동반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모든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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