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근필 작가입니다.
이번 주 편지는 '쓰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한 줄 쓰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오늘의 인사이트
쓰는 삶은 복리다.
오늘 쓴 한 줄이 당장 큰 변화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한 줄이 쌓이면 삶이 달라집니다.
쓴 대로 생각이 정리되고, 생각이 정리되면 행동이 바뀝니다.
행동이 바뀌면, 결국 삶이 바뀝니다.
글은 나 자신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세네카는 말했습니다.
"말은 남과 대화하는 것이고, 글은 자신과 대화하는 것이다."
말은 내뱉으면 흩어집니다.
하지만 글은 남습니다.
그리고 그 글이 다시 나에게 돌아옵니다.
여러분은 오늘 자신과 얼마나 대화하셨나요?
쓰면 쓴 대로 살게 됩니다
"글이나 책을 쓰면 내가 쓴 내용대로 살게 된다."
이 말이 처음엔 이해가 안 됐습니다.
직접 써봤을 때 알았습니다.
쓴다는 건 선언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하는 다짐이고, 방향을 정하는 일입니다.
쓰지 않으면 생각은 안개처럼 머릿속을 떠돌다 사라집니다.
독서와 글쓰기는 한 몸입니다
읽기만 해서는 부족합니다.
쓰기는 읽기의 시작이자 완성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한 줄이라도 써보세요.
읽은 것이 내 것이 되는 순간은 펜을 들었을 때입니다.
한 문장 요약
오늘 쓴 한 줄이 내일의 당신을 만듭니다.
수의사 이야기
기록하는 수의사
케이스 노트를 꼼꼼히 기록하는 것은 귀찮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 기록이 다음 진료를 바꿉니다.
비슷한 증상, 비슷한 품종, 비슷한 나이.
과거의 노트가 현재의 판단을 도와줍니다.
글쓰기도 똑같습니다.
오늘 쓴 생각이 6개월 뒤 내 판단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기록은 기억의 연장이 아닙니다.
기록은 성장의 토대입니다.
그 외 소식
필북은 단순히 책을 함께 읽는 모임이 아니라 책, 사람, 그리고 삶을 동시에 만나는 모임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 필북 6기 3주 차 모임이 있습니다.
1부엔 박환이 작가님의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필라이프 코칭은 여러분의 고민을 들어드리고 함께 삶을 재설계합니다.
고민이 있으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신청하세요.
독저팅은 1:1 책쓰기 기획 컨설팅입니다.
책쓰기 문턱이 한없이 높게 느껴지는 분에게 그 문턱을 낮춰드립니다.
박근필의 피플인사이트에서는 매월 한 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4월 인터뷰이는 <오각형 인간>, <부의 설계도> 저자, 이은경 작가님입니다.
https://blog.naver.com/tothemoon_park/224236647518
박근필성장연구소는 저와 여러분이 동반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모든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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